님이 생각하는 창업을 시작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그 모든 조건이 없이는 정말 창업할 수 없나요?

창업의 시작은 "작고 빠르게"가 핵심입니다.

목표를 작게 가지라는 게 아닙니다.

목표와 시작은 다릅니다.

목표 자체를 시작으로 잡는다면

창업의 난이도를 "HARD" 모드로 설정하는 것과 같은 일일지도 몰라요.

매주 발송되는 뉴스레터를 읽고

무언가를 행동해보신 적 없다면,

이번 뉴스레터를 읽고 꼭 1가지는 시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기현 워너입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이것 해야지, 저것 해야지 생각이 많았는데 막상 시작하겠다 마음먹으면 무엇을 해야할 지 하나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주변에 물어보기도 하고 회사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생각도 해보지만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움직이고 일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해야하는 일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하나씩 해보세요.

창업을 한다고 하면 대표가 되겠구나, 사장이 되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실제로 사업자등록을 하게 되면 수많은 광고업체들로부터 "안녕하세요 대표님"하는 전화를 받게 되죠. 우리가 원하는 대표란 건 불리는 호칭이 전부일까요? 듣기 좋은 호칭이 맞을 순 있지만, 아마 님이 원하는 대표는 이런 자격이 있는 대표지 않을까요?

"이런 집 커피보다, 우리집 커피가 훨씬 맛있는데. 사람들은 왜 이런 맛없는 커피를 먹는 거지?" 예전에는 사람들이 커피 맛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장님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본인이 계속 먹는 커피 맛이 생기고, 내가 좋아하는 커피 맛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왜 맛없는 커피를 먹지?"만 생각한다면, 아마 나는 계속 그 맛없는 커피집보다 손님이 없는 카페를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지 않으려면 👇

* 본 메일은 창업자료 신청자와 메일코스 신청자분들을 대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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