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창업자가 멘토링을 받을 땐

어떤 이야기가 필요할까요?🤔

오늘은 워너님의 스타트업 멘토링을 살짝 들여다보려 합니다.

궁금하시다면 바로 1️⃣번을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기현 워너입니다. 저는 2010년 10월에 창업을 시작했고 2011년 11월에 사업자를 냈습니다. 이제 13년차가 되었죠. 초기 3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돈을 못벌어도 내가 꾸는 꿈이 이뤄지면 다들 행복할 것 같아 열심히 일하고 매일 집에 늦게 갔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스타트업은 원래 이래야 해. 스타트업은 이게 좋은거야! 스스로 위로하며 일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내의 고생을 보고 나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혹시 모임 플랫폼을 만들고 싶은 창업자인가요?

그렇다면 이 영상을 꼭 들어보세요. 마스트벤처스의 수업 중 대화 일부를 담아보았습니다. 예시와 함께 모임을 운영하면서 다음 모임도 많이 참여하게 하고 싶다면 무엇이 중요할지 이야기해보았어요.😄

안녕하세요 마스트벤처스에서 일부 강의를 맡고 있는 신태순이라고 합니다. 저는 콘텐츠 마케팅과 무자본 창업, 세일즈 페이지와 세일즈 퍼널을 구축하는 것에 특화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해 제가 경험한 걸 바탕으로 이야기드리려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사업의 규모가 궁극적으로 클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사업 아이템을 완성했을 때, 뭔가 시장을 재패했을 때 혹은 좋은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계약이 많이 벌어졌을 때 그 규모가 클 수 있습니다.

당연히 크는 쪽으로 가야죠. 그래야 투자든 대출이든 뭔가 받는 데 유리하겠죠. 그런데 중요한 점은, 👇

* 본 메일은 창업자료 신청자와 메일코스 신청자분들을 대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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